▹ 땅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109개
- 고땅 : (1)어린아이 말로, 소유나 약속에 대해서 이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때 내는 소리
- 장땅 : (1)‘바지랑대’의 방언 (2)화투 노름에서, 열 끗짜리 두 장을 잡은 제일 높은 끗수. ⇒규범 표기는 ‘장땡’이다. (3)‘장땡’의 북한어. (4)가장 좋은 수나 최고를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장땡’이다.
- 개땅 : (1)바닷물이 드나드는 땅.
- 땅끗 : (1)‘갑’의 방언
- 벌땅 : (1)벌을 이룬 땅.
- 똥땅 : (1)여러 가지 악기나 단단한 물건 따위를 조금 세게 쳐서 울리는 소리.
- 땅세 : (1)땅을 빌려 쓰고 내거나 또는 빌려주고 받는 세.
- 덕땅 : (1)둘레의 지형보다 높으면서 평평한 땅.
- 땅밥 : (1)땅밥과의 엽상 이끼. 엽상체 식물로 납작한 띠 모양인데 두 갈래로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의 너비는 2cm 정도이고 길이는 20cm 정도이다. 산, 개울, 집 부근의 그늘지고 습한 땅에서 자란다.
- 삥땅 : (1)다른 사람에게 넘겨주어야 할 돈의 일부를 중간에서 가로채는 일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비땅 : (1)‘부지깽이’의 방언
- 땅검 : (1)‘땅거미’의 방언
- 땅숨 : (1)‘땅기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땅찜 : (1)‘아지랑이’의 방언 (2)‘짐작’의 방언
- 알땅 : (1)비바람을 막을 만한 것이 없는 땅. (2)초목이 없는 발가벗은 땅.
- 쉬땅 : (1)‘수수깡’의 방언
- 땅볼 : (1)낫질을 할 때 낫의 날이 땅 쪽에 닿는 면. (2)축구나 야구 따위에서, 차거나 쳐서 땅 위로 굴러가는 공.
- 땅띔 : (1)무거운 물건을 들어 땅에서 뜨게 하는 일.
- 땅끈 : (1)망건에 달아 상투에 동여매는 줄. 망건당에 꿰는 아랫당줄과 상투에 동여매는 윗당줄이 있다. ⇒규범 표기는 ‘당줄’이다.
- 땅쥐 : (1)‘두더지’의 방언
- 땅삐 : (1)‘땅벌’의 방언
- 속땅 : (1)지표면의 밑을 이루는 땅.
- 땅수 : (1)제일 으뜸가는 수.
- 보땅 : (1)‘대들보’의 방언
- 땅줄 : (1)태어난 지역을 근거로 한 관계나 갈래.
- 땅구 : (1)‘메뚜기’의 방언
- 수땅 : (1)‘수수깡’의 방언
- 땅잣 : (1)‘땅콩’의 방언
- 땅깝 : (1)암탉이 혼자서 몸을 땅바닥에 대고 비비적거림. 또는 그렇게 하는 짓. ⇒규범 표기는 ‘땅까불’이다.
- 땅차 : (1)토목 공사에 사용하는 특수 자동차의 하나. 흙을 밀어 내어 땅을 다지거나 지면을 고르고 평평하게 하는 등 도로 공사 따위에 널리 쓴다. 무한궤도가 장착되어 있고, 앞머리에는 배토판(排土板)이 달려 있다.
- 몽땅 : (1)있는 대로 죄다. (2)한 부분이 대번에 작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3)‘몽땅하다’의 어근.
- 깔땅 : (1)‘갈대’의 방언
- 민땅 : (1)‘스스럼없이’의 방언
- 땅굴 : (1)땅속으로 뚫린 굴. (2)땅을 파서 굴과 같이 만든 큰 구덩이. (3)광산의 갱도.
- 이땅 : (1)‘이따가’의 방언 (2)‘이따금’의 방언
- 땅좆 : (1)‘고구마’의 방언
- 땅면 : (1)‘지면’의 북한어.
- 껠땅 : (1)‘알몸’의 방언
- 건땅 : (1)기름진 땅. (2)‘공것’의 방언
- 육땅 : (1)‘뭍’의 방언
- 땅콩 : (1)콩과의 한해살이풀. 열매는 땅속에서 두꺼운 껍질 속에 둘이나 셋씩 들어 있고, 자라서 익으면 속껍질은 얇고 불그레하고 알맹이는 하얗다. (2)‘땅콩’의 열매. 단백질과 지방질이 있어서 맛이 좋고 기름도 짜낸다. (3)‘자치기’의 방언 (4)‘강낭콩’의 방언
- 땅꾼 : (1)뱀을 잡아 파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2)말이나 하는 짓이 도리에 어그러지고 사나운 사람. ⇒규범 표기는 ‘딴꾼’이다.
- 땅판 : (1)땅의 거죽. ⇒규범 표기는 ‘땅바닥’이다.
- 땅값 : (1)땅의 값. 주로 토지의 거래나 세금 책정 따위에서 매겨진다. (2)땅을 빌려서 사용할 경우에 내는 돈.
- 땅테 : (1)지각의 가장 바깥 부분에 있는 층. 윗부분은 퇴적암, 가운데 부분은 화강암, 아랫부분은 현무암으로 되어 있다.
- 땅뜀 : (1)무거운 물건을 들어 땅에서 뜨게 하는 일. ⇒규범 표기는 ‘땅띔’이다.
- 땅볕 : (1)땅에 내리쬐는 볕.
- 맨땅 : (1)아무것도 깔지 아니한 땅바닥. (2)거름을 주지 아니한 생땅.
- 땅뗌 : (1)무거운 물건을 들어 땅에서 뜨게 하는 일. ⇒규범 표기는 ‘땅띔’이다.
- 왕땅 : (1)가장 으뜸가거나 높거나 큰 것.
- 뜰땅 : (1)‘뜰’의 방언
- 땅불 : (1)‘지진’의 방언 (2)‘땅벌’의 방언 (3)‘도깨비불’의 방언
- 노땅 : (1)나이가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땅겉 : (1)지구의 표면. 또는 땅의 겉면.
- 둔땅 : (1)둔전과 둔답을 아울러 이르던 말.
- 땅광 : (1)뜰이나 집채 아래에 땅을 파서 만든 광.
- 날땅 : (1)개간하지 않은 땅. (2)아무것도 깔지 아니한 땅바닥. ⇒규범 표기는 ‘맨땅’이다. (3)물기가 있어 축축한 땅. 제주 지역에서는 ‘땅’로도 적는다.
- 땅치 : (1)‘딱지’의 방언
- 땅비 : (1)‘따비’의 방언
- 땅크 : (1)‘탱크’의 북한어.
- 뒤땅 : (1)윷놀이에서, 상대편의 말이 다 앞선 뒤의 말밭들. (2)‘청크 샷’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쌩땅 : (1)‘생땅’의 방언
- 땅속 : (1)땅 밑.
- 땅꽃 : (1)‘채송화’의 방언
- 땅김 : (1)땅에서 올라오는 수증기.
- 생땅 : (1)한 번도 파헤친 적이 없는 원래 그대로의 굳은 땅. (2)한 번도 거름을 주지 아니한 채로 있는 땅.
- 땅심 : (1)농작물을 길러 낼 수 있는 땅의 힘.
- 땅꼿 : (1)‘채송화’의 방언
- 땅덕 : (1)‘대지’의 북한어.
- 땅벌 : (1)땅속에 집을 짓고 사는 벌. (2)말벌과의 벌. 몸의 길이는 암컷이 1.6cm, 일벌이 1.2cm 정도이며, 검은색이고 등 쪽에 각각 누런색을 띤 백색의 얼룩무늬와 줄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식용하며 땅속에 집을 짓고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땅샘 : (1)‘샘’의 방언
- 땅끝 : (1)육지가 바다에 닿을 때 육지의 가장 끝. (2)가장 먼 지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땅길 : (1)땅에 난 길.
- 땅딸 : (1)키가 매우 작은 사람, 또는 키가 작고 옆으로 딱 바라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땅붤 : (1)‘땅벌’의 방언
- 삐땅 : (1)‘부지깽이’의 방언
- 땅겜 : (1)‘땅거미’의 방언
- 땅기 : (1)냅뜨는 기운. ⇒규범 표기는 ‘딴기’이다.
- 땅깔 : (1)‘땅꽈리’의 방언
- 울땅 : (1)‘오래뜰’의 방언
- 마땅 : (1)‘마땅하다’의 어근.
- 논땅 : (1)논으로 된 땅.
- 뚱땅 : (1)여러 가지 악기나 단단한 물건 따위를 세게 쳐서 울리는 소리.
- 땅걸 : (1)윷놀이에서 뒤집힌 ‘걸’이라는 뜻으로, ‘도’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질땅 : (1)질흙으로 된 땅. (2)여러 해 동안 농사를 짓던 땅.
- 땅감 : (1)‘토마토’의 방언
- 땅당 : (1)총을 잇따라 쏘는 소리. (2)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세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 뻘땅 : (1)‘개펄’의 방언
- 땅금 : (1)땅에 긋는 금이나 줄. (2)‘땅거미’의 방언 (3)‘이질’의 방언
- 땅낌 : (1)무거운 물건을 들어 땅에서 뜨게 하는 일. ⇒규범 표기는 ‘땅띔’이다.
- 돌땅 : (1)돌이나 망치 따위로 고기가 숨어 있을 만한 물속의 큰 돌을 세게 쳐서 그 충격으로 고기를 잡는 일. 또는 그렇게 치는 돌.
- 땅집 : (1)‘단층집’의 방언
- 숲땅 : (1)‘임지’의 북한어.
- 땅개 : (1)키가 아주 작은 개. (2)키가 작고 됨됨이가 단단하며 잘 싸다니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3)‘땅강아지’의 방언 (4)‘방아깨비’의 방언
- 땅땅 : (1)헛된 장담을 쉽게 하는 모양. (2)위세를 부리며 기세 좋게 으르대는 모양. (3)작은 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세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4)총을 잇따라 쏘는 소리. (5)단단하게 얼어붙거나 말라붙거나 굳어진 상태. (6)브라질의 타악기의 하나. 손으로 연주하는 수르두로, 크기는 보통 14인치이며, 깊이는 60cm이다.
- 짠땅 : (1)염분이 스며 있는 땅. 주로 함수호(鹹水湖)가에 있다.
- 땅켜 : (1)알갱이의 크기ㆍ색ㆍ성분 따위가 서로 달라서 위아래의 퇴적암과 구분되는 퇴적암체.
- 만땅 : (1)가득 채움.
- 땅내 : (1)땅에서 나는 냄새. (2)사냥에서, 날짐승의 발자취 냄새.
- 땅주 : (1)베로 지은 짧은 남자용 홑바지. ⇒규범 표기는 ‘베잠방이’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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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
(총 4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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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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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으로 시작하는 단어 (400개)
: 땅, 땅가 곁순, 땅가뢰, 땅가림, 땅가물, 땅가비, 땅가시, 땅가아지, 땅가안지, 땅가이, 땅간지, 땅갈이, 땅감, 땅감자, 땅갑지, 땅갑치, 땅값, 땅강셍이, 땅강아지, 땅강아짓과, 땅개, 땅개미, 땅개비, 땅거무, 땅거미, 땅거밋과, 땅거죽, 땅거지, 땅걸, 땅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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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0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땅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10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